코도르뉴 론델 골드 세미 세코, 일상에 스며드는 스페인 스파클링의 달콤한 매력
일상의 특별함을 채워줄 스파클링 와인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멈춰 여유를 즐기고 싶을 때, 혹은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스스로에게 작은 축하를 선사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빛을 발하는 것이 바로 한 병의 스파클링 와인이 아닐까요? 값비싼 프랑스 샴페인 대신, 합리적인 가격에 고급스러운 풍미를 선사하는 스페인 까바(Cava)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달콤함과 균형 감각으로 입문자부터 매니아까지 사로잡는 와인이 있습니다. 바로 '코도르뉴 론델 골드 세미 세코(Codorniu Rondel Gold Semi Seco)'입니다. 명동의 한 런지에서는 애프터눈 티세트와 함께 이 와인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이미 일상의 달콤한 품격으로 자리 잡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코도르뉴, 스페인 까바의 역사를 품은 이름 코도르뉴(Codorníu)는 스페인 까바의 대표 주자이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생산자 중 하나입니다. 1551년부터 이어져 온 장구한 역사를 자랑하며, 특히 스파클링 와인 '까바'의 선구자 역할을 했습니다. '론델(Rondel)'은 코도르뉴 사가 운영하는 와이너리의 이름이자, 고품질 까바 라인을 상징하는 브랜드입니다. 따라서 '코도르뉴 론델 골드 세미 세코'는 전통과 품질에 대한 믿음을 간직한 스페인 스파클링 와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미 세코(Semi Seco), 달콤함의 정확한 표현 와인을 고를 때 가장 혼란스러운 부분 중 하나가 '당도' 표현일 수 있습니다. '코도르뉴 론델 골드 세미 세코'에서 '세미 세코(Semi Seco)'는 스페인어로 '반건조'를 의미하지만, 실제로는 꽤 달콤한 맛을 지닌 범주에 속합니다. 유럽 연합(EU)의 기준에 따르면, 세미 세코는 리터당 32~50g의 잔당 설탕을 함유한 와인을 말합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당도 스펙트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어...